지난 1월 22일 착공, 오는 2009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충정·냉천구역은 3월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곳은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에서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으로 도로가 이어져 교통이 편리하며 경기초, 인창고, 경기대, 감리교신학대 등이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뛰어난 지역이다.
또한 3차뉴타운인 북아현뉴타운 내에 포함돼 이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돼 분양자들의 관심이 높다.
다음은 한상열 조합장과 만나 그동안의 사업추진 경위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일문일답한 내용.
● 그동안의 사업 추진경위를 간단히 살펴보면?
● 2003년 6월 구역지정 고시가 나고 같은달 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얻었다. 2004년 구역변경신청을 거쳐 2005년 3월 21일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2005년 10월 동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 올해 1월 실착공에 들어갔다.
● 공사만 마무리하면 사업이 완료된다. 소감은?
● 충정·냉천구역은 사업진행 속도가 빨라 타지역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대문구는 물론 강서, 성남, 부천지역의 조합에서도 조언을 구하기 위해 사무실을 찾는다. 그동안 일부 사람들이 조합을 불신하고 악성루머를 퍼뜨리는 등 힘들었던 부분도 있었지만 믿고 따라와 준 조합원들이 있어 이같은 결과를 낳을 수 있었다. 조합원들에게 감사하다.
● 충정·냉천구역 센트레빌의 이점은 무엇인가?
● 사대문 안에 드는 서대문구지만 낙후가 심해 교통, 교육면에서 좋은 여건을 갖췄음에도 이를 잘 활용하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구역의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이런 이점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정·냉천구역은 지하철 5호선인 서대문역과 2·5호선 환승역 충정로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경기초, 동명여중, 인창고, 경기대, 감리교신학대와 인접해 있다. 인근에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동부센트레빌과 천연주공뜨란채와 함께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아파트 뒤로 있는 금화산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도 있다. 강북 최고의 아파트가 될 것이다.
● 앞으로의 각오와 조합원들에게 한마디.
● 시공사, 조합, 협력업체가 한데 뭉쳐 아파트의 부가가치를 최대한 상승시키도록 노력하겠다. 3월 예정인 일반분양을 잘 마치고, 공사도 사고없이 안전하게 마무리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