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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뉴타운
“안전 속 성공적인 준공 바라며”
최연희 기자
2007-02-15 17:48
충정·냉천구역, 무재해 안전기원제
2009년 6월 준공 및 입주 목표로 공사
충정·냉천구역 주택재개발 한상열 정비사업조합장(가운데)을 비롯한 조합임원과 조합원, 동부건설 임직원 등이 안전한 공사를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고 있다.

『무재해로 나가자! 좋아! 좋아! 좋아!』
북아현뉴타운에 속해 있는 충정·냉천구역이 지난달 22일 실착공에 들어간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시공사를 맡은 동부건설(현장소장 박경근)은 안전기원제를 통해 현장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다지고 최고 품질의 도심속에 살아 숨쉬는 센트레빌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박경근 현장소장은 『지금은 황량하지만 이곳이 바로 여러분의 꿈과 희망이 지어질 장소』라며 『공사가 재해없이 안전하게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상열 조합장은 『봄 날씨만큼 따뜻하고 좋은 날씨에 안전기원제를 지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상열 충정로·냉천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장을 비롯해 조합원과 시공사인 동부 및 협력업체 관계자, 유상호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고사, 구호제창, 다과 순으로 진행됐다.
오는 2009년 6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 충정·냉천구역은 대지 1만3293평에 연면적 3만2470평 규모 지하4층 지상9-15층 건물 15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