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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안전
예비군 대폭 줄고 전문요원 2600명 선발
sdmnews
2007-02-15 16:07
실전능력 상시 갖춘 정예인력 구축 목표

국방부는 예비군 전력의 정예화를 위해 현재 3804개인 지역 예비군 중대를 2300여개로 감축하고 장기적으로 향토방위 업무를 지자체에 이관, 자치단체가 포괄적 안보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


또 전투, 작전, 군수 분야 등에서 오랜 경험과 실전능력을 겸비한 장교출신 전역자 2600여명을 앞으로 예비군 자원 관리와 교육훈련을 위해 만들어지는 「예비군 훈련센터」나 「예비군 동원센터」운용요원으로 선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이같은 조치는 군이 현재 300만명인 예비전력을 2020년까지 150만명 내외로 감축하는 대신 정예화 해 실전 능력을 상시 갖추기 위해서 내려진 것이라고 국방부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