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초등학생 80명을 데리고 「신나는 풀꽃체험」을 떠난다.
이들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쇠꼴마을」에 찾아가 천연염색을 통해 우리 전통의 옷 염색법을 배우는 「자신의 옷 염색하기」, 「쑥 캐기」, 「허브향초만들기」와 「허브 화분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또 떡메치기를 통해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보고 여러 농사기구를 직접 만져 보면서 조상들의 농사법을 배울 예정이다. 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전국 초ㆍ중고등생들의 토요휴업일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체험학습 대상 발굴 등 적절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체험학습은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330-8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