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실시한 「환경보전 문예대회」 시상식이 지난 25일 구청 대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환경보전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의 교사들에 대한 유공지도교사표창도 함께 이뤄졌다.
시상식에 참석한 현동훈 구청장은 『우리 구는 홍제천, 인왕산, 안산 등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구』라며 『좋은 환경이 아이들의 교육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유공지도교사표창 수여자는 한성중학교의 김우하 교사를 비롯해 모두 4명으로, 손목시계를 부상으로 받기도 했다.
문예대회시상식은 초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수상 학생들에게는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 「내가 심은 새싹하나 자연사랑 지구사랑」이라는 그림으로 초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가영(인왕초 5) 어린이는 『물속에 비쳐지는 그림자를 보고 물속과 지구를 연관시켜 그린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났다』며 『받고 싶은 상을 받아서 기분 좋고, 도움 줬던 엄마, 아빠 그리고 선생님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 초등부 그림그리기부문 최우수상 김윤호(금화초 1), 곽현주(금화초 2), 기채현(금화초 3), 윤선영(금화초 4), 김 송(금화초 5), 권미해(금화초 6), 추지민(대신초 1), 정윤희(대신초 2), 강수민(대신초 3), 박경준(인왕초 1), 황소현(인왕초 2), 김소정(인왕초 3), 임정민(인왕초 4), 이가영(인왕초 5)
■ 초등부 글짓기부문 최우수상 김다예(인왕초 6)
■ 중등부 그림그리기부문 최우수상 박정헌(한성중 1), 최수빈(한성중 2), 손현우(한성중 3), 최명안(홍은중 1), 이금선(홍은중 2), 최수진(홍은중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