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종합사회복지관은 배움의 기회와 시기를 놓쳐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미 졸업자들을 위해 「홍은보은학교」를 개설한다.
3월부터 시작하는 홍은보은학교는 무학, 저학력, 비문해자(초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만 12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한글 초 · 중급반(주간)과 검정고시반(야간)을 개설해 운영한다.
홍은사회복지관의 박정균 사회복지사는 『배움에는 부끄러움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으니 늦었다 생각하지 말고 배움의 장의 문을 두드리라』고 전했다.
교육비용 일체가 무료로 진행되는 홍은보은학교는 1월부터 인원을 선착순 모집하며, 주민등록등본 1통, 반명함판 사진 2매와 보은학교의 소정양식 1부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문의 395-3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