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서대문구의회
“부단한 자기개발로 성숙된 지방의회상 정립” 약속
최연희 기자
2007-01-23 11:05
서대문구의회, 2007년 신년인사회

정해년 새해를 맞아 서대문구의회가 지난 12일 의회1층 소회의실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혜연 의장을 비롯한 5대 구의원, 현동훈 구청장, 지역신문사 발행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혜연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국내외 혼란한 상황 속에서도 지난해 7월 새롭게 출범한 제5대 서대문구의회는 오로지 40만 서대문구민들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전국최초 장수축하수당 지급조례 제정, 가재울뉴타운1·2구역 착공식 등을 지난해 성과로 밝혔다.

이어 정의장은 △가재울·북아현뉴타운 건설, △홍제권 균형발전촉진사업, △홍제자연형하천 개발을 올해 과제로 들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지방분권화시대에 발맞춰 민의의 대변자로서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장은 또 『부단한 자기개발을 통해 변화의 시대에 걸맞는 성숙된 지방의회상 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며 구민들에게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