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2007년에도 새정신 새나라 만들기 총력”
최연희 기자
2007-01-11 11:20
새마을운동 서대문구지회 2006새마을사업평가대회
홍제3동협의회 및 남가좌2동부녀회 단체부문 대상
부녀회장 및 협의회장, 지도자 등 54명 표창 시상
현동훈 구청장이 배헌오 구지회장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새마을운동서대문구지회(구지회장 배헌오)는 지난달 27일 영보웨딩홀 뷔페에서 정혜연 구의장, 현동훈 구청장, 관내 새마을단체 회장단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새마을사업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대회는 관내 새마을지도자들이 2006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을 종합평가해 시상, 격려하는 동시에 더욱 성숙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다짐하기 위한 자리였다.

단체부문 시상에는 대상에 선정된 홍제3동협의회와 남가좌2동부녀회를 비롯해, 대신동·천연동·북가좌2동·홍제1동협의회와 홍제1동·홍은3동·홍제4동·북가좌2동부녀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시상에는 배헌오 구지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으며, 김인철 홍제3동협의회장과 정연순 홍제1동부녀회장이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최경식 홍제1동협의회장과 김현숙 북아현1동부녀회장이 서울시장 표창을 받는 영광을 누렸다. 이 외에도 49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우수지도자로 선정돼 새마을중앙회장 표창, 시·구 새마을단체회장 표창 및 모범선행구민 표창을 수상했다.

이한배 구협의회장은 시새마을회장을 대신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랑의 쌀단지 나누기, 10만포기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등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대표적인 사업들을 추진함으로써 새마을 운동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지속될 수 있었다』며 『새마을가족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배헌오 구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2007년에는 「새 정신 새 나라 만들기」라는 새마을운동 슬로건 아래 지도자들이 더욱 화합해 보다 많은 일들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혜를 모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