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행사
“당신은 우리나라의 미래입니다”
최연희 기자
2007-01-11 10:15
구, 모범보육교사 및 시설장 66명 표창
현 구청장-“아이사랑 일등구 실현” 약속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들을 책임지고 있는 보육교사 및 시설장을 시상,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구는 지난달 28일 오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06년 모범보육시설장 및 교사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모범보육교사들에 대한 시상은 구립, 민간, 어린이집 각 연합회의 추천을 통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구립동방어린이집 지시연 시설장을 비롯한 20명의 시설장과 구립 우리어린이집 김민희 교사 등 44명의 보육교사가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 66명에게 일일이 표창장을 전달한 현동훈 구청장은 『세계를 짊어질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이 바로 미래』라며 『사명감과 긍지를 갖고 일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현 구청장은 『그동안 「어른공경 으뜸구」에만 너무 치중하지 않았나 싶다』며 『2007년부터는 「아이사랑 일등구」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 아이들이 살아가기 좋은 서대문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