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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모범적인 노인정으로 거듭날 터”
최연희 기자
2006-12-29 16:26
개관 5주년을 맞은 삼오경로당 전경

남가좌2동 소재 삼오경로당은 지난 14일 개관5주년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수철 시의원, 전귀옥 남가좌2동장, 홍사승 남가좌2동 주민자치위원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삼오경로당은 남가좌2동 명지대 8에 133㎡면적,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01년 12월 14일 개관했다. 현재 회원수는 남자 28명, 여자 27명으로 총 56명이다.
삼오경로당 회원들은 골목청소,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활동 등 지역봉사활동은 물론 거리지킴이 등 노인일자리 사업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건강한 노인 상을 보여주고 있다.

신운섭 회장(71)은 『일하는 노인, 그리고 자급자족 방식의 경로당 운영을 통해 건강하고 모범적인 노인정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