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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치료센터 문열어
sdmnews
2006-12-29 16:09
시립 은평 병원내 통합서비스

서울시립은평병원에 「발달장애치료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발달장애에 대한 진단·평가부터 치료까지 한 곳에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센터내에는 소아정신과 전문의, 학습·인지치료사, 특수교사, 임상심리사, 작업치료사, 사회사업가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상주해 진료를 돕는다.

이용대상은 발달장애를 겪는 영유아나 미취학 어린이면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고 치료비는 집단프로그램 기준 국립정신병원 자폐아 클리닉(1주일 6만2000원)에 비해 15% 가량 저렴한 1주일에 5만3000원이다. 저소득층 의료급여환자의 경우는 전액 무료로 치료 또는 2만4000원 정도의 치료비가 부과될 수도 있다. 국내 발달장애 어린이를 위한 통합 진단 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국립정신병원과 서울대 어린이 병원 두 곳뿐이다.
                 (문의 300-8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