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목 총무과장
『새 집에 알맞은 물건이 필요하다』
- 그랜드피아노 구입예산 1000만원이 잡힌 것을 보고 김정철 구의원이 「1년에 한 두번 사용하기 위해 예산을 들여 공간도 많이 차지하는 그랜드피아노를 구입하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일반 피아노로 되지 않느냐」고 묻자.
『아, 그러면 부구청장님에게 혼납니다』
- 박운기 의원이 구청장취임1주년 기념행사에 700만원(일반운영비 200만원, 업무추진비 500만원)이 책정된 것에 대해 묻자 총무과장이 『예산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지만 책정해 놓고 안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대답했다. 이에 박운기 의원이 『삭감해도 별 이의가 없다』는 뜻으로 알겠다고 하자
▲ 변녹진 의원
『녹차 한잔 얻어먹었으니 우리구도 그 정도로만 접대해라』
- 국제교류협약 예산으로 1000만원이 올라온 것을 보고, 의회에서 연수차 일본 스미다구를 방문했을 당시 녹차 한 잔만 얻어먹고 왔다며.
▲ 서정수 의원
『서민에 비해 구청직원 복지혜택은 황제의 복지 혜택이다』
- 구청 동호회 지원예산이 「구청 선수단 육성」이라는 명목으로 올라왔다. 구청 직원들의 취미활동에까지 구예산이 들어가는 것을 빗대 말하며.
『먹이를 주지말고 살아갈 방법을 알려줘라. 이러다가 구 예산 전부 언론사에 주겠다』
- 지역신문의 자립기반을 돕기 위해 예산을 지원하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까지 지원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깊이 생각해봐야 한다며, 구독료를 지원하는 것 대신 광고를 늘려줄 것을 제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