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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자녀에 교복비 지원
sdmnews
2006-12-14 15:34
매년 2월 동·하복비 30만원씩

2007년 저소득 가정의 중·고등학교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복비 지원사업을 서울시가 실시한다.

입학시즌이 겨울인데다 명절까지 겹쳐 경제적 부담을 안는 저소득층이 많다는 판단에 따라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힌 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가구중 4438명의 중학생과 4520명의 고등학생을 포함 총 8953명에 대한 교복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들은 내년 동복비로 20만원, 하복비 10만원 등 30만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받게 되며 지급시기는 입학금과 등록금이 지급되는 매년 2월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교복지원 대상자를 2008년에는 9100명, 2009년에는 9300명 등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