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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문화재청과 독립유적지 실태조사
sdmnews
2006-12-14 14:56
관리소홀, 시민 무관심 방치 예방 위해

서울시는 문화재청과 공동으로 독립운동 유적지에 대한 전면 실태조사에 나선다. 그동안 일제시대 항일 독립운동 중심지였던 서울 도심의 독립운동 유적지가 관계기관의 관리소홀과 시민의 무관심 속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같은 조사를 실시하게 된 것.

시는 우선 1단계로 이르면 11월부터 독립운동 유적지 현황과 표석설치 여부 등 기초자료 조사를 실시하고, 2007년 2단계로 관련 예산을 확보해 유적지 복원과 고증 등을 거쳐 관리방안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2008년에는 유적지 조사내용을 담은 책자를 발간, 일반 시민에게 보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