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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동호회 플레이어, 시동호인 클럽리그 우승
sdmnews
2006-12-14 14:56
관내 농구동호인 각 대회서 실력 발휘
서대문 대표팀 아쉬운 우승 놓쳐
2006년 서울 유스페스티벌 본선대회에 참가한 서대문구 대표팀의 모습.

서대문 농구인들이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각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일 개최된 2006년 서울시동호인 클럽리그 농구대회에서 서대문구 대표 플레이어팀이 출전,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시 농구연합회 주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서울시 25개구 중 농구연합회가 결성돼 있는 14개구 대표 선수들이 참가, 실력을 겨뤘다.

플레이어 팀은 올 한해 동안 4회 서대문구 농구연합회대회, 7회 시장배 농구대회, 2006년 명지전문대 에이스배 농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고의 실력을 보여줬다.

또 지난 11월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진행된 2006 서울 유스페스티벌 본선대회에서 서대문구 농구연합회 소속 선수들이 출전, 입상했다.

서울 흥사단과 서울시 농구연합회 주관으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서울 유스페스티벌은 청소년 농구, 댄스, 대중가요 부문으로 나뉘어 상반기에 예선, 하반기에 본선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 서대문구 농구대표로 한상호 선수를 비롯해 강중희, 류지훈, 김태원, 권호식, 고광희, 한상혁, 장기범, 박치순 선수가 출전, 아쉽게 우승은 놓쳤으나 입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