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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의 집 보금자리 새단장
sdmnews
2006-04-14 17:26
한화그룹 개·보수공사 완료

정신장애인들의 보금자리가 새단장했다. 정신장애인 사회복귀(주거)시설 한마음의 집(시설장 최동표)이 이화여대 자활후견기관과 한화그룹 사회공헌사업의 도움으로 주거환경을 개조 및 보수공사를 했다.

지난 2일부터 11일까지 6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배, 문짝ㆍ장판교체, 외벽공사 등을 진행, 11일에는 완공식을 가졌다.

1995년 은평구 녹번동에서 회원2명으로 시작한 한마음의 집은2002년, 지금의 홍은3동으로 이주한 후 처음으로 주거환경 보수사업을 진행했다.

시설장 최동표 씨는 『정신장애인들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질병 중 하나』라고 밝히며 『주변이 깨끗하고 좋아지니 장애인들도 좋아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마음의 집은 정신장애인들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재활 훈련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시설로, 정신질환자의 치료, 재활, 사회복귀, 일반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공동체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후원·입소 문의 395-9986 홈페이지www.hanmaunzip.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