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여자중고등학교 중·고생들이 1년간 학교에서 갈고 닦은 영어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18일과 20일 각각 일성여자 중고등학교 다목적실에서 갖는다.
제5회를 맞는 이번 영어 말하기 대회는 그동안 배움에 기회에서 소외됐던 주부 학생들의 숨을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여서 해마다 실력과 끼를 발휘하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지난 11월 23일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전에서 동대문 시장을 돌며 의상을 준비하고, 밤 새워 영어말하기를 연습한 학생들이 발군의 실력을 선보여 중2 오승안 씨와 고 2 조명희 씨 등 23팀이 본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