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일용근로자 실업급여 보장하는 전자카드제
sdmnews
2006-12-13 17:24
2008년부터 전국적 시행예정

지난 2005년 10월부터 현장일용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200억원 이상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는 고용보험 전자카드사업이 2008년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고용보험 전자카드제도는 전산망을 통해 자동적으로 근로 내역이 확인되는 제도로서, 빈번하게 이동하는 건설일용근로자들의 근로 신고 내용이 누락, 지연 신고될 경우 발생할 실업 급여에 대한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노동부는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앞으로 전자카드제를 도입하는 사업주에게 신고 실적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자카드제도는 서울 및 경인지역의 총 공사 금액 200억원 이상의 사업자가 참여하고 있으나 2008년부터 공사금액과 관계없이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해당 건설사업장이나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부종합고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2077-6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