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6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은 2004년 출범 후 매년 경영평가에서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는 위업을 달성했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이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고객만족과 비효율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킨데 있다. 특히 사업을 다각화해 서대문문화회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의 운영을 활발히 했다. 장애인재택 대출서비스, 주차문화 클린서포터즈 등 주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로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킨 점도 높이 평가됐다.
지난 11월 20일에는 정희용 제2대 이사장이 취임해 품질경영을 경영방침으로 선언했다. 공단 임직원은 지속적인 경영관리와 연구를 통해 최고 품질의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책임경영, 경영관리, 사업운영, 고객만족 등 4개 분야로 지방공기업의 경영 전반을 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