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중상이자의 장애를 도전으로 극복하고 있는 보훈가족 차춘성(74세) 씨가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해 화제가 되고 있다.
차씨는 한국 전쟁 때 한쪽 다리를 잃어 외발로 생활하고 있지만 장애에 굴하지 않고 각종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완주하고 있다.
건강한 사람도 도전하기 어려운 마라톤 대회를 74세의 고령이 되기까지 24년동안 340여회나 출전한 것. 지난 11월 19일에는 한국사회체육 육상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하는 SAKA창립21주년 기념 서울하프마라톤 대회에 5㎞에 도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