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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일대 지역축제 통합안 내년돼야 나올 듯
최연희 기자
2006-12-01 11:03
범 신촌축제통합위원회(가칭) 구성
축제공동위원장에 변녹진·유정오 구의원

신촌일대 지역축제통합안은 내년 초에나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범신촌축제통합위원회(가칭·본지 377 호 지역축제통합협의회와 동일)는 21일 2시 신촌상가번영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열어 위원회 구성은 마쳤지만 통합방향에 대한 의견은 한데 모으지 못했다.

구 관계자는 『축제조직마다의 개별 특성을 살리면서 통합하는 방안을 내놓는 것이 생각보다 간단치 않다』며 『각 축제위원회 내부적으로 의견을 합친 후 내년 초쯤 상세적인 것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은 각 축제위원장인 김대윤 신촌새터문화축제 조직위원장, 김용호 대신동문화축제위원장, 성금자·장성만 북아현 웨딩·가구축제 공동위원장, 유명종 아름다운 신촌 한조각나눔축제 기획위원장과 변녹진·유정오 구의원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두 구의원은 올해 말까지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이들은 내년 초 신년 상견례 겸 다시 모임을 갖기로 했다.
변녹진 공동위원장은 『추진하는 내용에서 변수는 있을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축제통합과 관련해서는 모두가 인식을 같이 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