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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증진 통해 서대문 경제발전” 다짐
고은희 기자
2006-11-21 10:24
서대문구 상공회 3차 이사회 통해 신임이사 맞아
지역경제발전·경영애로해소위 등 다양한 성과
서대문구상공회 제3차 이사회에서 김경오 회장이 「회원증대」방안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가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서부환경의 최승호 대표와 본지 정정호 대표를 이사로 임명했다.

김경오 회장은 『늘 상공회와 서대문 경제발전을 위해 회비를 납부하고, 상공회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석해주는 이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상공회를 통해 서대문지역의 경제가 조금이라도 발전될 수 있는 물꼬를 틀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그동안 상공회에서 진행했던 사업실적과 남은 2006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상공회는 현재 241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노무, 세무 등 경영상담도 393여 차례나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설명회 및 특강을 개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정기총회, 이사회, 간담회 등도 활발하게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공회는 또 지역경제발전위원회와 경영애로해소위원회 등 위원회 활동도 활발히 했으며, 이외에도 서대문구청과 연계한 푸드마켓 사업지원, 관내 우선구매제도 등록업체 설문조사, 중국 남경시 포구구청장 투자 설명회 등의 행사를 진행해왔다.

회의에 참석한 이사들은 기타안건 회의를 통해 오는 11월 28일에 있을 상공회 창립 5주년을 기념행사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회원증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오 회장은 『최근 경제난이 심각해지고, 주 5일제가 시행되면서 영세기업이나 중소기업, 식당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회원확보에 더욱 힘써 각종 교육이나 세미나 등 회원들이 상공회를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