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에서는 1층 민원실에 자동 혈압측정기를 비치해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고령의 보훈가족들이 수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단순한 혈압 측정 뿐 아니라 당뇨측정이나 건강상담 등 보훈가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훈병원과 협의를 통해 간호사 1명이 월 2회 서울청을 방문, 내방 민원인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서울청 민원인용 휴게실은 「보훈가족 건강 증진센터」로 운영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