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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한 ‘암’
sdmnews
2006-11-21 10:15
보건소, 국민 암 예방 수칙 발표

서대문구 보건소(소장 이미완)는 개인의 건강생활 실천과 조기검진이 암 예방의 필수 조건인 만큼 「국민 암 예방 수칙」실천을 통해 암을 예방하도록 주민 홍보에 나섰다.

그 동안 보건소에서는 조기 암 검진을 위해 만 4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 중 건강보험 공단으로부터 무료 암 검진표를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위암, 유방암, 만 30세 이상 여성의 자궁암, 만 50세 이상 대장암, 간암 등을 연중 무료로 지정 병·의원을 통해 검진을 받을 경우 지원하는 「무료 암 검진 사업」을 펼쳐왔다.

보건소 관계자가 말하는 「국민 암 예방 수칙」은 아래와 같다.

-국민암예방수칙-

1. 담배를 피우지 말고, 남이 피우는 담배 연기 피하기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고, 탄 음식 먹지 않기 
3. 술은 하루 두 잔 이내로만 마시기 
4. 주 5회 이상,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 
5. 자신의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 
6. 예방접종 지침에 따라 B형 간염 예방접종 받기 
7. 성 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안전한 성생활 하기 
8. 발암성 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작업장에서 안전 보건 수칙 지키기 
9. 암 조기 검진 지침에 따라 검진을 빠짐없이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