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행사가 구청 광장에서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실시된다.
서대문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다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누기」는 새마을부녀회원 400명(1일 200명)과 자원봉사자가 산지에서 구입한 국산 배추와 양념으로 8000포기의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가정,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735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 서대문구여성단체연합회(회장 오성자)에서도 오는 11월 22일과 23일 관내 홍제동 소재 송죽원 마당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는 여성단체연합회 산하 각 단체장과 회원 100여명이 1000포기의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구민과 송죽원, 백련무료급식소 등에 전달하며, 특히 김장 담그기가 어려운 저소득 부자가정 90세대와 홀로 사는 미망인회 회원들에게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KT&G 복지재단에서는 사회복지기관과 연합, 오는 22일 오전 9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관내 저소득노인과 재가대상자를 위한 김장지원행사 외에도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 서대문장애인복지관,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이대종합사회복지관,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서부가정봉사파견센터 등 6개 복지관 기관장과 자원봉사자 등 147명이 참여해 김장지원 행사를 갖고 관내 저소득 노인과 재가대상자 1200세대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