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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체육관 지난해 이어 선두, 우승 차지
최연희 기자
2006-11-10 15:24
제2회 서대문구협의회장기 태권도 겨루기 대회
초등학교 1·2학년부 선수들이 태권도 실력을 겨루고 있다.
제2회 서대문구협회장기 태권도 겨루기대회가 10월 28일 토요일 오전 이대부속 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다.

총 400여명의 태권도 꿈나무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여중부, 남중부 부문  총 117개 경기로 진행됐다.시상은 개인순위를 점수로 환산, 체육관별 종합점수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1등은 15점, 2등은 10점, 3등은 5점이 각 부여됐다.
그 결과 우승은 지난해에 이어 정도체육관이 차지했으며 명지체육관이 준우승했다.

연세쌍용체육관이 3위에, 석사경희체육관이 장려상인 4위에, 천지체육관이 감투상인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열린 개회식에서 홍성용 서대문구 태권도협회장은 「예의·염치·인내·극기·백절불굴의 태권도 5대 정신」을 강조하며 선수들에게 『정신수양과 심신단련에 힘써 국가발전의 초석이 되는 일꾼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