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원장상
북가좌초등학교 4학년 1반 김 예 진
국군아저씨께
이 무더운 날씨에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국군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북가좌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 1반의 김예진입니다.
그런데 국군아저씨들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지내고 계시나요? 저는 하루하루를 아주 즐겁게 보내고 있답니다.
즐거운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함께 공부도 하고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기도 하죠. 하지만 학교에 가기 싫을 때도 있어요... 왠지 귀찮고 짜증이 나죠. 국군아저씨들도 군생활이 힘들고 짜증날 때가 있으시죠? 때로는 너무 힘들어서 주저앉을 때도 있겠지만...
저는 국군아저씨가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 이렇게 마음 편히 공부도 하고 있잖아요. 국군아저씨들 덕분이죠...
저도 커서 국군이 돼보고 싶어요. 왜냐하면 국군아저씨들의 고통을 알 수 있을 것 아니에요? 또 얼른 통일이 되면 좋겠어요. 그래야 전쟁이 일어나도 북한과 힘을 모아 이길 수 있을 것 아니에요.
물론 통일이 되면 불편한 점도 많겠지만 그래도 얼른 통일이 돼야지요. 맞죠? 제말이 맞죠? 국군아저씨들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럼 통일 되는 그날까지 국군아저씨들도 힘내세요.
북가좌초등학교 6학년 2반 반 신 혜
안녕하세요?
저는 북가좌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반신혜라고 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 길에 군인아저씨들을 보고 왔습니다.
군인문양이 그려져 있는 차를 보면 전쟁이 일어나는 것 같이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그 때마다 TV에서 하는 프로그램이 생각납니다. 그 프로그램은 군인아저씨들이 나와서 장기자랑도 하고 예쁜 여가수도 보고, 보고 싶은 가족들에게 쓴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프로그램을 볼 때마다 전 항상 느끼는 게 있습니다.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 그 프로그램을 보면서 점점 가족에 대한 마음이 커지고 있어요. 군인아저씨들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가족에 대한 마음이 가득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몇 년이라는 시간동안 가족과 함께 떨어져 있으려고 생각하니 엄마 아빠뿐 아니라 다른 가족들도 보고 싶어집니다. 그래도 꼭 해야 하는 일이니 어쩔 수 없겠죠? 우리나라를 위해 힘든 훈련도 견디고 우리나라의 안전을 위해 고달픈 시련도 견디고, 아주 힘든 일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힘든 군인생활을 마치고 나면 뿌듯하겠죠? 전 군인아저씨들에게 큰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내일 또 군인아저씨들을 보게 될 것 같아요. 꼭 내일이 아니어도 다음주여도 다음달이어도 군인아저씨들을 다시 보게 되면 처음 군인아저씨들을 보던 마음과 달리 보게 될 것 같아요. 여태까지 이상한 눈초리로 보던 군인아저씨들을 다음에 또 볼 땐 따뜻한눈빛으로 보게 될 것 같아요. 그럼 아저씨도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남은 군인생활 열심히 하셔서 뿌듯한 마음으로 가족들에게 돌아가셔서 그동안 나누지 못한 사랑 많이 나누시길 바래요.
북성초등학교 5학년 3반 정 미 현
나라를 사랑하는 국군아저씨
국군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북성초등학교에 다니는 정미현입니다.
국군아저씨 얼굴도 성격도 알진 못하지만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쯤은 알 수 있답니다.
아저씨 이렇게 더운 날씨에도 힘들게 훈련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아저씨와는 달리 저는 덥다고 부모님께 투정하고 속상하게 해드리는 것을 보면 아저씨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훈련 때문에 요즘에 무슨 일이 있는 줄 모르죠?
먼저 학교생활부터 알려드릴께요.
저희 5학년은 저번 주 수요일에 안산을 갔다왔답니다. 이번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꽃에 대해 가르쳐주었는데 비가 왔어요. 저는 이런 생각들이 나더라고요. 아저씨들의 땀방울과 눈물이라고요. 어른이지만. 때론 부모님 생각이 날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왠지 훈련을 하다보면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이 생각날 것 같아요.
아저씨들도 훈련을 끝내고 집으로 가면 어린 아이처럼 부모님 품속으로 가서 그리운 어머니, 아버지 얼굴 다시 한 번 보며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나라 사랑하시고, 남은 훈련 무사히 끝내세요.
창서초등학교 1학년 3반 최 창 경
국군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창서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 3반 최창경이라고 합니다.
국군아저씨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저도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운데 국군아저씨는 잘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여름을 좋아합니다. 아저씨 힘내세요.
항상 우리들이 아저씨를 응원하고 있어요. 국군아저씨가 하시는 일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나중에 만나면 꼭 알려주세요.
저는 축구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나중에 만나면 아저씨랑 축구시합하고 싶어요. 저도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나중에 멋진 국군아저씨가 되고 싶어요.
국군아저씨 건강하세요. 저도 운동 열심히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어린이가 될게요. 안녕히 계세요.
연희초등학교 6학년 7반 윤 정 선
국군장병 아저씨께
국군장병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연희초등학교에 다니는 윤정선이에요. 오늘, 현충일. 날씨 조금 더웠어요. 낮 최고기온이 29도나 되었대요.
군대에 가면 어떤 것을 해요? 아빠는 군대에 갔을 때 약 10㎏이나 되는 가방을 매고 산을 오르고, 총도 쏘고, 먼 거리를 달리는 등 혹독하게 훈련을 했대요. 요새도 군대에서 그런 것 해요? 저는 그냥 맨몸으로도 산을 잘 못 오르는데...
그리고 1000m를 6분 몇 초에 뛰었어요. 아직 몸이 흐물흐물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열심히 훈련하시는 군인아저씨들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군인아저씨들은 ‘군인아저씨’라고 불리는 것을 싫어한다고 들었어요. 그러면 ‘군인오빠’라고 불러야 하나요?
학교에서 하는 공부 중에 가장 재미있는 게 과학실험이에요.(체육이 제일 재미있지만 공부가 아닌 것 같아서...) 그냥 자기가 직접 해보는 게 재미있잖아요.(다른 사람한테 들은 것을 믿는 것보다)
하지만 가끔 가다가 재미없는 실험도 있어요. 그리고 으악~ 정말 싫은 게 6월 23일 또는 25일에 시험을 봐요. 지금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고 있는데 조금..계획과 맞지 않게 공부를 해요. 계속 미루다보니까 자꾸만 밀려요. 이렇게 미루면 안되는데..
저 시험 잘 보게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아저씨! 힘내세요~ 만약에 훈련하다가 힘이 들면 아저씨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세요.
그러면 조금 괜찮을거에요. 군인아저씨 파이팅!
인왕초등학교 4학년 6반 이 주 영
오늘도 나라를 위해 열심히 땀 흘리시는 국군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홍제동에 위치한 인왕초등학교를 다니는 4학년 이주영이예요. 편지로 이렇게 얼굴을 마주할 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요즘 날씨 많이 더우시죠? 제가 사는 홍제동도 많이 더워요. 더위 때문인지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빠져요. 아저씨는 얼마나 힘드세요? 무더위에 훈련받으시고 교대로 나라까지 지키시니 정말 힘드시죠?
TV에서 보면 군인아저씨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이 이렇게 맘 놓고 공부하고, 운동하고 놀 수 있잖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저씨 월드컵 경기를 군대에서도 볼 수 있나요? 여기 사람들은 거의 모두 브라질이 우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우리나라도 축구를 아주 잘하는 나라예요.
저는 이번 달에 할 일이 생겼어요. 바로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일이죠. 붉은 악마 티, 투혼밴드, 두건, 뿔 등을 준비해서 열심히 응원할거예요. 우리들의 함성이 독일까지 들릴 수 있도록 우리 함께 노력해요.
저는 독일의 골키퍼인 ‘올리버칸’을 좋아해요. 그 사람은 엄청난 힘으로 상대방의 골대를 지키느라 무서운 표정을 짓지요. 그 표정이 정말 멋있어요. 아저씨는 어떤 선수를 좋아하세요?
저는 독일이 우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독일은 실력이 좋기 때문이예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모기에 물리지 않게 주의하세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인왕초등학교 4학년 1반 김 해 인
군인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인왕초등학교 4학년1반 김해인이라고 해요.
요즘 많이 더워졌죠? 정말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키가 작아요. 그건 저의 특징이자 제가 가장 싫어하는 점이지요.동생은 2학년인데 키가 132㎝나 되고 아빠는 182㎝인걸요! 전 왜 이모양인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저만 말이예요.
여기서 가족얘기가 나왔으니 조금 얘기해드려야겠네요. 저희 엄마는 어렸을 때 군인이 되고 싶었대요. 군복을 입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멋져보였대요. 그런데 할머니가 안 된다고 하셨대요.
저희 아빠는 가끔씩 군대에 계셨던 얘기를 해주셔요. 무척 힘든 훈련을 받았대요. 수색대였다나요?
지금은 더 나아져서 취미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면서요? 근데 그래도 힘들죠? 우리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시는 아저씨가 존경스러워요.
어제 축구경기는 보셨나요? 우리가 이겼잖아요. 축구경기를 보다보니 애국심이 불끈불끈 솟아나고 “우리를 위해 애쓰시는 군인아저씨들은 이 경기를 보고 계실까?”하고 궁금해지는 거 있죠? 봤어요? 못 봤다면 정말 안타깝네요.
이 편지에는 물음표가 정말 많죠? 전 군대에 가보지도 않았고 잘 알지도 못해요.
이 점은 아저씨가 이해해주셔야 해요. 제가 귀찮아지면 안 되니까요. 아저씨, 저 편지 쓰는 거 무척 좋아해요.
전 한가하고 다른 사람과 연필로 정을 나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인 거 아저씨도 알고 계시죠? 모르셔도 이해해 드릴게요.
세상에는 똑같은 사람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아저씨도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여기서 끝낼게요. 더위에 잘 대비하셔야 해요. 이상하게 편지한통 썼다고 아저씨에게 친근한 느낌이 들어요. 그럼 안녕!
궁금한 게 너무 많은 해인 올림
서대문사람들신문사상
인왕초등학교 4학년 2반 이 예 송
국군아저씨 힘내세요!
국군아저씨 안녕하세요?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도 긴 팔, 긴 바지에 총을 들고 우리 민간인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소개가 좀 늦었네요. 저는 서울인왕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예송이라고 해요.
얼마 전 가족들과 임진각에 가서 북한군이 파놓은 땅굴에 관한 설명도 듣고 여러 군데를 가 보았어요. 그 때 철조망을 보았던 게 아직도 제 머리에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어요.
철조망 옆에는 우리 군인아저씨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근무하시는 것을 보았는데 얼마나 용감하고 든든하게 생각되었는지 몰라요. 전 아저씨들이 무척 자랑스러워요.
6.25전쟁 때 희생하신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군아저씨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안전한 것 같아요.
요즘 독일에서 열리는 월드컵으로 모든 국민의 응원열기가 한창인데 저도 국군아저씨들과 함께 우리 대한민국을 힘차게 응원하고 싶어요.
저희 가족은 어머니, 아버지, 오빠 그리고 저 이렇게 넷이서 살아요. 저랑 오빠는 가끔 잘 싸우지만 오빠가 수련회를 가서 집에 오빠가 없어 심심해요. 국군아저씨도 저희 집처럼 남매가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지난 봄에 저희 학년은 횡성으로 수련회를 갔었는데 군인아저씨들이 훈련을 받으시는 모습을 봤는데 힘드실텐데도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어 주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열심히 나라를 지키실 국군아저씨를 위하는 길은 우리 모두 맡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 생각되어 저도 열심히 공부하고 몸을 튼튼히 할게요. 국군아저씨, 파이팅!
고은초등학교 6학년 4반 신 유 정
나라를 위해 전사하신 분의 가족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수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으로 발전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한 소녀입니다.
저는 우선 죄송하다는 말부터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애쓰시고 전사했는데도 저는 여태 그것에 대한 감사함과 애국심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솔직히 아직 철없는 아이들 대부분은 그분들의 은혜를 모르고 있을 거에요.
하지만 저는 그분들의 은혜와 여러분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어요. 어쩌면 저처럼 어린애는 알 수 없을 거라고 말 하실 수도 있지만 저도 여러분처럼 소중한 사람을 잃어본 경험이 있어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외할아버지께서는 폐렴을 시름시름 앓으시다가 결국에는 돌아가셨죠. 죽음이란 것을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린나이였지만 사촌들과 놀다가 친할머니께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저는 그 자리에서 펑펑 울었죠. 평소에 외할아버지가 약하셔서 추억도 못 만들고..
어린 저도 그렇게 슬퍼하고 울었는데 추억도 많고 충분히 슬퍼할 만한 나이에 가족을 잃으신 분들의 아픔... 정말 이루 말할 수 없겠죠. 하지만 저는 개인의 슬픔이었지만 여러분의 슬픔은 명예롭고 국민 모두 느낄 수 있는 슬픔이라 생각해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고 나의 가족으로 인해 국가를 살렸다고 자부심을 가지세요.
미동초등학교 4학년 1반 남 소 은
국군아저씨께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미동초등학교에 다니는 4학년1반 남소은이에요.
아저씨, 저 아저씨께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아저씨께서는 어떻게 국군이 되셨어요? 제 남동생은 어른이 되어서 꿈이 장군입니다. 그래서 이모부댁에 가면 군인들이 타는 차도 타고, 이모부께서 군인들을 훈련하는 것도 보고, 제 동생은 심지어 이모부 모자에 다는 무궁화 세 개를 받아왔어요. 동생은 무궁화 세 개가 자신의 보물1호라고하며 꼭꼭 숨겨놓아요.
그리고 축구 우리나라와 토고가 했어요. 그런데 토고가 이기고 있다가 후반전 때 우리나라가 역전골로 우리나라가 이겼어요. 아저씨, 프랑스하고 축구할 때 우리 모두 응원해요. 대~한민국
북가좌초등학교 5학년 2반 강 문 선
국군장병아저씨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북가좌초등학교 5학년 2반 강문선이라고 합니다. 저는 글쓰기를 좋아하고 편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요즘에는 막 이라크에서 전쟁도 나고, 군대에서 폭력도 많이 하는 아주 험한 세상이라고 알고 있어요.
저는 생각을 여러 번 하는 습관이 없어 폭탄을 터뜨린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폭탄의 피해를 입은 사람은 불쌍하다는 생각밖에 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렇게 뜻하지 않게 국군장병아저씨께 편지를 쓰게 되어서 그 때 이라크 전쟁 때 도와주셨던 분들께 고맙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요즘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으로 인해서 독도에서 지키고 계시는 국군장병아저씨들의 소식을 들었답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국군아저씨,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군대에 대해서 아는 점이 없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책도 찾아보고, 뉴스도 열심히 보고 하니까 뜻하지 않게 제 지식도 쌓게 되었네요.
아참 가끔 TV에서 군대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았는데요, 그 프로그램을 보면 어머니를 부르면 어머니가 나와 안으며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는데요, 저의 어머니께서도 그것을 보시고는 가끔 눈물을 흘리실 때가 계십니다. “우리 아들도 커서 저렇게 되겠지?” 하며 말씀하십니다. 저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엄마를 하루만 못 보아도 보고싶어지는데 국군아저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무튼 국군장병아저씨! 저의 편지가 부족하고, 어색할진 몰라도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하는 마음이네요. 늘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요. 국군장병아저씨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