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단신
통행량 구축사업 위해 수도권 가구통행 실태 조사
sdmnews
2006-11-10 11:33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4700여가구 대상

구는 수도권의 정확한 통행특성 파악을 위해 「수도권 가구통행실태조사」를 이달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실시한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가구통행실태조사는 일반인이 하루 동안 통행한 내역을 일기형태로 조사, 교통구역별(행정동), 교통수단별, 통행목적별로 통행 O/D(O/D:기종점통행량)를 구축하는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매 5년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는 수도권내 총 769만5천가구의 3%수준인 23만900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할 예정이며, 서대문구는 21개동 191개통 4775가구가 조사대상이다. 조사대상자는 가족구성원이 하루 동안 통행한 사항을 출발시간, 출발장소, 통행목적, 목적지, 도착시간, 이용교통 수단별로 기록하게 된다.

특히 이번 조사는 주 5일 근무제 확산 등에 따라 처음으로 주말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며, 천안 등 수도권 전철 개통에 따라 수도권통행권에 흡수되어 있는 지역까지도 조사대상에 포함하여 수도권의 정확한 통행특성 파악을 위해 다양한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동 단위로 통행목적별, 교통수단별 기·종점 통행량을 산출하여 수도권 각급 자치단체와 교통관련기관 등에 제공되어 도로 및 철도시설 수급 및 노선버스의 조정 등에 귀중한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