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교회(북가좌1동 소재) 오세영 담임목사가 집필한 「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가 발간됐다. 이 책은 세간에 많이 알려진 「듣는 영어」에 대해 확실한 이론 체계를 적립한 책으로, 오세영 목사가 직접 영어를 배우고, 영어교실을 운영하면서 얻어진 노하우를 정리한 것이다.
지난 12일 문화체육회관에서는 오세영 목사의 「누구나 영어를 잘 할 수 있다」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특히 이날에는 오 목사의 영어특강과 함께 부부들을 위한 강연, 초청 독창발표 등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오세영 목사는 영어특강을 통해 『모국어를 배우는 것과 똑같이 영어를 배우면 쉽게 배울 수 있다』고 전한 뒤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귀를 여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확신을 갖고 150시간(약 3~4개월) 정도를 계속 듣는 연습을 한다면 입이 열리고, 눈이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강 전 부부들을 위한 강연에서는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부부들이 싸움을 할 수밖에 없다』며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배우자를 본다면 분명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책은 전국 기독교 서점에서 구할 수 있으며, 가격은 10,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