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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보금자리를 튼튼하게”
sdmnews
2006-10-31 10:55
홍은3동 주민자치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실시
지속적인 이웃사랑 사업 펼쳐 나갈 것 다짐

홍은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살맛나는 지역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그 시작으로 지난 2일 기초생활수급자인 강옥연·모자가정인 송영옥·부자가정인 장영록·독거노인 김몽득 세대의 문짝, 방충망, 유리, 변기, 수도꼭지, 장판 등을 수리하거나 교체하고 전기배선을 정리하는 등 집안 구석구석을 고치고 청소를 실시했다.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장봉조)와 관내 인테리어 사업자들의 모임인 홍녹회(회장 정돈석)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각각 재료비를 부담하고 인력을 지원한다. 특히 사업의 취지를 알고 관내 설비업체(삼호설비 장남웅), 지물포(명지인테리어 이정화), 전파사(신진전파사 박점성)가 자발적으로 참여, 사업의 본 취지를 살렸다.

홍은3동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쳐주고, 만들어 주고, 보살펴 주기」사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30-8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