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이대앞 문화축제」가 패션과 젊음의 이대앞 찾고싶은 거리에서 27일, 28일 양일간 진행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대앞 문화축제는 대신동 문화축제 위원회가 주최하고 (주)태지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서대문구, 서대문경찰서가 후원한다.
주요행사로는 Costumeplay 공연을 비롯해 B-Boy·마술·인디밴드 콘서트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마음가요제 등이 준비돼 있다. 첫날인 27일에는 풍물굿패 「한풀」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주부가요스타 출연 가수들과 이대 댄스 동아리가 오프닝을 장식한다.
이어 축하공연 1부에는 밸리댄스 공연, 채연과 세븐의 코스튬플레이 공연, 언더가수 「이승미」의 라이브 공연이, 2부에는 어린이 댄스팀인 「리틀쥬얼리」의 공연과 아카펠라, 비트박스, 언더가스 여성듀오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또, 인기 힙합 B-Boy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튿날인 28일에는 보아의 코스튬플레이, 마술 공연이 축하공연으로 펼쳐지며 언더가수 「더로즈」와 「노래촌」의 라이브 공연이 무대에 올려진다. 특히 이날은 지역주민들의 노래자랑과 함께 심사를 통한 시상식이 진행돼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대앞 문화축제는 이문식 인디밴드의 라이브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문의 392-4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