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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등 가정문제 건강가정지원센터 해결 나서
sdmnews
2006-10-18 11:01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연희동에 문 열어

최근 이혼, 가족구성원간 갈등, 대화단절 등 가정문제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가정문제는 이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로 대두될 만큼 심각성을 띄고 있으며, 지자체에서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우리구는 늘어가는 가정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건강한 가정을 육성하기 위해 오는 27일 「서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관한다. 연희동 79-31번지 한성화교 옆 건물 4층에 문을 열게 될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위탁해 운영하며 상담, 교육, 문화, 지원 등 다양한 가족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가정상담팀에서는 이혼가정 전문상담, 가족역량 강화 및 다양한 가족지원을 위한 개별 및 집단상담 등 가정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도록 지원한다. △가족교육팀은 가족주기별 적응지원 및 평등가정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부부교육 및 부모교육 등 가정의 건강성 유지와 지원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족문화팀은 가족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가정문화운동, 가족참여활동 등 건강한 가정생활문화를 형성, 확산시키기 위해 가족문화 운동을 전개한다. △가족지원팀은 홈페이지 및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 가정생활 향상을 위한 정보제공, 지역주민의 가족서비스 욕구조사 등 가정생활의 건강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구관계자는 『구민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는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 내 불화 및 대화단절 등으로 인한 가정단위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의 건강가정지원센터 322-75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