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새마을부녀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밑반찬 만들기에 나섰다. 새마을부녀회 각동 회장과 총무 42명은 지난 25일 홍은3동사무소 주차장 앞에서 정성스레 김치를 담그고 장조림을 만들었다.
이날 새마을부녀회가 만든 밑반찬은 독거노인 뿐만 아니라 틈새가정, 장애인 등에게 전달됐다. 김다순 구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보내야 할 명절을 홀로 지내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밑반찬을 만들어 드리기로 했다』며 『추석 전에 송편도 직접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