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이사장 이인용)이 주최하고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청자)의 주관으로 제1회 전국 장애인 도예공모전 「희망을 빚는 도예」가 개최된다.
원서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 또는 인터넷(www.krfund.or.kr)에서 교부하며, 우편 및 방문 접수 둘 다 가능하다. 출품작은 국내 거주자 중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장애를 가진 사람 또는 장애를 가진 사람과의 공동작으로 1인당 3점을 제출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 금상, 은상, 지도자상을 선정해 각 150만원, 100만원, 30만원, 50만원의 상금 지급하며 입선작에도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결과는 1·2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0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10월 20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 덕원갤러리에 전시된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도예공모전이 장애인에게 스스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과 시선이 따뜻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3140-3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