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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애로 수시점검, 전문가 통한 해결”약속
고은희 기자
2006-09-27 18:03
서대문구상공회,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출범
사무국 내 경영애로접수센터 설치, 운영
서대문구 중소상공인 경영애로해소위원회가 출범하고 첫 회의를 진행했다.
서대문구상공회 신임 국장 박관규

서대문구 지역중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경영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가 중소상공인의 경영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서대문구 중소상공인 경영애로해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5일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설립 및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장은 서대문구상공회 수석부회장으로 있는 박두용 부회장이 맡았다. 박두용 위원장은 1차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두용 위원장을 비롯 총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서대문구청, 서대문세무서, 서대문소방서,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및 상공회 임원, 상담역 등 유관단체 관계자가 대거 참여했다.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앞으로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장애요인 수집 △지역내 중소상공인 애로해소를 위한 민, 관 협의체 역할 △경영현장의 애로 발굴 및 해소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중소상공인 권익 향상 △상공회 활동범위 확대 및 지원강화 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기별(연4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경영애로사항을 수시 점검하고, 상공회 사무국 내 경영애로접수센터를 마련, 애로사항을 접수 받는다. 추진 우선순위를 A부터 C급으로 구분해 처리하는 한편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경영에 애로가 있는 사업체는 서대문구상공회 내 경영애로접수센터를 찾아 세무ㆍ회계, 인사ㆍ노무, 법률, 경영지도, 건축 등 부문별 기업경영애로를 접수하면 된다.

박두용 위원장은 『지역 내 중소경영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힘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서울시상공회나 시청 등 관계기관을 연결, 업무지원을 요청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위원명단.

△위원장 박두용(서대문구상공회수석부회장)
△부위원장 안보환(서대문구상공회 감사), 김봉태(서대문구상공회 부회장)
△간사 박관규(서대문구상공회 사무국장)
△위원 임진숙(서대문구청 산업환경과장), 류현선(서대문세무서 납세보호담당과장), 이상윤(서대문소방서 예방과장), 장석진(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징수부장), 정찬영(국민연금관리공단 직장고객지원부장), 강진우(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소장), 정승태(서대문구상공회 자문위원), 원용주(서대문구상공회 이사), 최주호(서대문구상공회 이사), 김영희(중앙세무회계), 박진호(노무법인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