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지역중소상공인의 경영여건을 개선하고, 경영인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기에 제공해 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서대문구상공회(회장 김경오)가 중소상공인의 경영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서대문구 중소상공인 경영애로해소위원회」를 구성했다.
지난 15일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설립 및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장은 서대문구상공회 수석부회장으로 있는 박두용 부회장이 맡았다. 박두용 위원장은 1차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박두용 위원장을 비롯 총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서대문구청, 서대문세무서, 서대문소방서,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및 상공회 임원, 상담역 등 유관단체 관계자가 대거 참여했다.
경영애로해소위원회는 앞으로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장애요인 수집 △지역내 중소상공인 애로해소를 위한 민, 관 협의체 역할 △경영현장의 애로 발굴 및 해소를 통한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 구축을 통한 중소상공인 권익 향상 △상공회 활동범위 확대 및 지원강화 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분기별(연4회)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경영애로사항을 수시 점검하고, 상공회 사무국 내 경영애로접수센터를 마련, 애로사항을 접수 받는다. 추진 우선순위를 A부터 C급으로 구분해 처리하는 한편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경영에 애로가 있는 사업체는 서대문구상공회 내 경영애로접수센터를 찾아 세무ㆍ회계, 인사ㆍ노무, 법률, 경영지도, 건축 등 부문별 기업경영애로를 접수하면 된다.
박두용 위원장은 『지역 내 중소경영인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힘으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 서울시상공회나 시청 등 관계기관을 연결, 업무지원을 요청해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경영애로해소위원회 위원명단.
△위원장 박두용(서대문구상공회수석부회장)
△부위원장 안보환(서대문구상공회 감사), 김봉태(서대문구상공회 부회장)
△간사 박관규(서대문구상공회 사무국장)
△위원 임진숙(서대문구청 산업환경과장), 류현선(서대문세무서 납세보호담당과장), 이상윤(서대문소방서 예방과장), 장석진(국민건강보험공단 자격징수부장), 정찬영(국민연금관리공단 직장고객지원부장), 강진우(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소장), 정승태(서대문구상공회 자문위원), 원용주(서대문구상공회 이사), 최주호(서대문구상공회 이사), 김영희(중앙세무회계), 박진호(노무법인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