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7월 5,6급 인사이동에 이어 지난 9월 18일 국ㆍ과장급 인사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특이한 점으로는 정재진 행정관리국장이 용산구 부구청장 직무대리로 승진, 전출해감으로써 서대문의 국장급 첫 승진 사례로 남게됐다.
정재진 국장의 이동으로 공석이 된 행정관리국장 자리에는 은평구 행정관리국장을 지낸 이은실 국장이 부임했다. 이은실 행정관리국장은 1999년 지방서기관으로 심사 승진한 바 있으며, 동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등에서 근무해왔다. 한국방송통신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성대학 대학원 복지행정학과를 졸업,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이외에도 10여명의 5급 공무원들도 자리를 옮겨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다음은 인사발령 내역.
△이은실(행정관리국장) △송세열(구의회 사무국장) △박태석(문화체육과장) △임대현(재난관리과장) △임진숙(가정복지과장) △심규표(산업환경과장) △주응식(건설관리과장) △이만용(충정로동장) △김종두(홍제1동장) △이정용(홍제3동장) △은근표(홍제4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