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부정주차를 신고하면 신고 주민에게 소요시간, 현장사항 , 조치사항을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희용)은 이면도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운영중인 거주자우선주차제 부정주차 단속사항을 신고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시행한다.
실시간 알림 서비스는 부정주차에 대해 상황실로 신고 접수를 하면 관리원이 현장으로 출동해 현장상황을 고객에게 알려주고, 불법주차자에게 계도를 요구하거나 견인업체에 견인을 요청하게 된다.
견인 시에는 업체가 관리원에게 상황을 알려주고, 관리원은 출차여부를 고객에게 알린다. 업무가 완료되면 관리원은 상황실에 통보하고, 상황실에서는 고객 불편사항을 확인하게 된다.
신고는 330-1652로 하면 된다.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한 관계자는 『주차를 하기 위해 신고 후 부정주차 출차시까지 무한정 대기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주민 편의가 증대될 예정』이라며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조사를 실시간으로 전해 즉시 업무에 반영할 수 있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문의 서대문도시관리공단 330-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