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대문구청장배 주부수영대회」가 서울YMCA 주최로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서대문체육회관 수영장에서 진행됐다. 나은숙 회원의 선수대표 선서와 서울사대부여중 소속 정지영, 이현이 선수의 영법시범이 이뤄진 후, 참가자들은 아쿠아로빅으로 준비운동을 마치고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이날 대회는 단체전(계영 200m/혼계영 100m, 200m)을 비롯해 개인혼영(100m), 접영(25m/50m), 배영(25m/50m), 평영(25m/50m), 자유형(25m/50m) 등 6종목으로 치러졌다. 많은 참가자들이 각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선보인 결과, YMCA, 충암, FMC가 실력을 겨룬 단체전에서는 혼계영 100m와 자유형 계영 200m 우승 모두 어머니C반(YMCA)에 돌아갔으며, 단체전 혼계영 200m 우승은 YMCA가 차지했다.
또, 개인전에서는 혼영에서 아침C반 장영순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은 것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아침C반이 우수한 성적을 띠었다. 다음으로 중급A반이 높은 성적을 냈으며, 그 외 다음과 같은 결과를 냈다.
▲개인혼영: 장영순(아침C)
▲자유형(25m): 김연님(중급A), 한옥숙(아침B), 고순복(중급A), 안옥선(어머니C), 김영자(충암), 최경자(주부A)
▲자유형(50m): 정윤신(충암), 정창숙(아침B), 서은희(W.C), 윤선병(W.C)
▲배영(25m): 김연님(중급A), 최진희(중급A), 이정순(중급A), 안옥선(어머니C), 김영님(아침C), 이양자(건강)
▲배영(50m): 서은희(W.C), 공인숙(아침C)
▲평영(25m): 나은숙(중급A), 장미경(중급A), 최창순(아침C), 권영애(아침C), 김승자(아침C), 최경자(주부A)
▲평영(50m): 임민희(아침B), 정창숙(아침B), 최창순(아침C), 공인숙(아침C)
▲접영(25m): 정윤신(충암), 장미경(중급A), 윤매자(W.C), 신전재(아침C), 김영자(충암), 이순남(상급B)
▲접영(50m): 최선아(FMC), 형문순(아침C), 전홍심(W.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