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문화원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제6회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예술제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특설무대에서 이틀간 개최한다.
첫날은 주민참여마당으로 널뛰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비석치기 등 민속놀이 행사가 오후 2시 부터 펼쳐지며 3시부터는 토피어리 만들기가 실시, 가족단위 참가자들의 접수를 선착순으로 160명까지 받는다. (참가비2000원-4000원까지) 오후 7시 30분부터는 영화 한반도가 140분간 상영된다.
둘째날인 금요일 역시 민속놀이와 토피어리 만들기가 진행되며 민속놀이 행사에는 떡메치기를 실시, 찹쌀 떡을 나눠줄 예정이다. 오후 7시 30분 부터는 이혜경씨의 사회로 메인 행사인 예술제가 실시된다.
구립합창단의 합창으로 막을 얼여 전통타악 공감 21의 공연과 대장금 주제곡의 백보현 씨의 노래, 비-보이 그룹 맥시범크루의 공연이 무대를 달군다. 이어 가수 유열과 유리상자의 부드러운 음색이 가을밤을 아름답게 수놓을 예정이다. (문의 3217-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