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구가 실시한 녹화대상지 자투리땅 구민제안에서 4개소가 우수제안에 선정됐다.
총 25개소 중 선정된 지역 주민은 방호예(연희1동), 김준택(홍제3동), 정화모(현저동), 배승연(남가좌2동) 씨로 서울시는 이 제안에 대해 우선순위 결정 후 녹화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9월 까지 2차 제안을 접수하며 제안할 대상지는 △환풍기 주변의 사각지대 △보도와 건물사이 자투리땅 △도로변 넓은 보도 △주택가 주변 공지 △각종 불법경작지 △공동주택내 공지 △다중 이용건물 주변 공지 등이다.
녹화를 신청하려면 녹화 가능한 자투리땅의 위치, 규모, 대상지 여건 및 주변현황 등을 신청서에 구체적으로 기재하고 대상지 사진을 첨부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는 구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공원녹지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서대문구청 홈페이지(www.seodaemun.seoul.kr)에 접속해 주요 포커스에 게재된 자투리땅 녹화대상 구민제안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우편(연희로 165 서대문구청 공원녹지과)이나 FAX(330-1750)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문의 공원녹지과 330-19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