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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기초생활보장 종합평가 최우수구 선정
sdmnews
2006-09-11 16:55
장수축하수당지급조례 이동빨래방 등 우수평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 수상

구가 200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관련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올해 4월부터 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의 빨래를 도와주는 이동 빨래방 운영과 장수축하수당 지급조례 제정 등과 같은 복지사업을 추진한 결과 보건복지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6년 기초생활보장사업 추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내실있게 시행하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의 ▲사각지대의 적극적 해소 ▲수급자 관리의 적정성 ▲보장비용징수 및 예산집행의 적정성 ▲적극적 업무수행 및 기관장의 관심도 등 4개 분야 14개 사업과 기타 공적 등을 심사했다.

구는 긴급지원 사업 실적, 보장비용 징수실적과 기타 공적으로 푸드마켓 운영, 이동목욕사업, 이동빨래방 운영, 저소득 주민 위문, 독거노인 옥매트 지원, 2006년 5월 9일 저소득주민을 위한 조례(장수축하수당지급, 저소득틈새계층지원) 제정 등 자체예산을 통한 저소득층 지원과 수급자와 자매결연사업, 급여의 적정성 도모를 위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자체 점검 및 조치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상은 지난 7일 여의도 63시티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이뤄졌다.

한편 구는 복지시설 건립, 푸드마켓 개장과 차량을 이용한 목욕봉사 운영 등으로 노인과 저소득 계층의 편안한 일상생활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경로식당 운영, 무료중식제공 사업 등의 사업을 추진한 결과 지난 3월에는 전국 234개 기초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한 「노인이 살기 좋은 우수 지방자치단체」에 전국 2위, 서울시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현동훈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했던 어린이복지, 장애인복지, 주민복지 등에 주력할 것이며, 특히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인한 틈새계층에 대한 지원에도 관심을 가지는 것을 비롯해 모든 구민을 보듬고 살아가는 서대문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330-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