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서대문지회 숲체험지도자클럽은 지난달 31일 독립공원 이용자 450여명을 대상으로 숲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숲체험지도자 45명은 독립공원의 위치, 연혁, 면적, 주요시설, 수목관리 등의 정보를 담은 유인물을 나눠주며 독립공원과 공원의 수목, 수목보호법 등을 함께 홍보했다.
또한, 공원이 노숙자들의 쉼터가 되지 않도록 계도하거나 행락객들에게 질서유지 및 자연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활동도 펼쳤다. 공원 관리자가 있지만 넓은 면적을 관리하기에는 인력부족 등의 문제가 있을 것으로 판단, 이를 배려한 것이다.
강진선 팀장은 『평소 숲생태체험이 어린이 및 학생들 위주로 이뤄지고 있어 일반인들에게는 숲의 중요성을 알릴 기회가 적었다』며 『매주 인근 산과 공원을 찾아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