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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국민건강 마라톤대회 2006 개최
sdmnews
2006-09-04 16:48
오는 16일 상암동 월드컵공원서
8000명 참가…소아난치성환자 후원
지난해 진행된 국민건강마라톤 대회.

난치병 어린이 돕기 기금 마련 「세브란스 국민건강 마라톤대회」가 오는 16일 토요일 오전9시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열린다. 지훈상 대회장(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소아난치성환자는 끝이 보이지 않는 투qud생활로 감내하기 어려운 고통 중에 있으며, 현대의학으로는 완치가 어려운 상태로, 국가의 사회보장제도나 민간의 후원지원으로 치료비 지원이 충분치 않아 지원이 매우 절실하다』며 『많은 분들의 참가를 기다린다』고 밝혔다.

참가부문은 하프마라톤, 10㎞단축마라톤, 5㎞ 건강마라톤 등 세 종목이며, 만18세 이상 신체건강한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마감이며, 하프와 10㎞는 3만원, 5㎞는 2만5000원의 참가비를 내야 한다.

이번 대회에는 2006년 세브란스마라톤의 홍보대사이자 영화 「말아톤」의 실제주인공인 배형진, 양손 없는 마라토너 김영갑, 「두 다리가 있는 한 나는 달린다」는 김황태, 마라톤계의 효녀 김영아, 시각장애우 마라토너 이태양, 장애우돕기 1m1won.com 운영자 주승균 한의원원장이 함께한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고급 기능성 티셔츠와 스포츠 가방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특별상으로 하프남녀 각 1~20위 중 남녀 각 6명 총12명을 추첨 선발해 일본의 후지 가와구찌코 마라톤 대회 3박4일 여행권을 시상할 예정이다. 세브란스마fk톤은 2004년도에 희귀난치성질환자 약 3200만원, 2005년도에는 뇌성마비장애우 4300만원과 소년소녀가장 2000만원을 조성해 불우한 이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문의 2227-7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