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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주민센터, 제3회 자원봉사학교 개최
sdmnews
2006-09-04 16:19
저소득어르신 간병서비스, 공부방 방문 체험
서북병원을 찾아 간병자원 서비스를 체헙하고 있는 학생들.

서대문주민센터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지역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학교를 개최했다. 서대문청소년자원봉사학교 「더불어가는 배움터」는 형식적으로 시간을 채우는 봉사활동이 아닌 이웃과 지역을 알아가는 진정한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하도록 기획, 3회째를 맞는다.

참가학생들은 「지역 내 저소득계층에 대한 이해, 더불어 행복한 서대문」을 주제로 총 12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학교가 끝난 후에는 12시간 봉사수료증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지역 저소득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서북병원 방문간병 서비스와 지역내 방과후 공부방 「나무를 심는 학교」 방문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원봉사학교는 그동안 무의탁독거노인 의료봉사활동과 서대문구의회 의정참여활동 등을 진행해 온 서대문주민센터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자립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대문자활후견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서대문주민센터는 향후 지속적인 청소년 교육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청소년봉사학교 역시 앞으로 더 많은 지역단체와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394-8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