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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의원, 의정활동 관련 강좌 최다 출석률
최연희 기자
2006-09-04 16:13
경실련 도시대학에 서울시 구의원 중 최다 참석
유상호(맨앞줄 왼쪽), 이기돈(오른쪽) 등 서대문구의원 11명이 경실련 도시계획센터가 주관하는 「도시대학 지방의원 특별과정」에 참석, 강의를 듣고 있다.

5대 구의원들이 의정활동을 위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실련도시계획센터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 제13기 도시대학 수도권 지방의원 특별과정 교육프로그램에 서울시 구의회 중 서대문구의회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인천·경기 지방의원을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에 서울시 18명, 경기도 21명, 인천 5명의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대문구에서는 11명의 의원이 수강했다. 강의에 참석한 의원은 정혜연, 김영열, 박운기, 유상호, 변녹진, 유정오, 서정순, 김정철, 이기돈, 문군자, 오성자 등 서대문구의원 총16명 중 11명이다.

도시대학 지방의원 특별과정은 경실련도시계획센터 주관 하에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4년마다 운영되는 것으로, 주민의 삶과 연관된 도시계획과 개발관련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관련 정책결정과정에서 지방의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변녹진 의원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법령 등을 배우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도시계획 방법, 절차, 법령 등과 지역사회의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등을 배워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