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홍제4동분회(회장 하부용/이하 부녀회) 회원들이 따뜻한 봉사의 손길을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2일 홍제4동 23-9호 인왕노인정(회장 한중택)을 찾아 7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한 것.
10여명의 부녀회 회원들은 더운 여름 날씨를 아랑곳하지 않고 일손을 보태 어르신들을 대접,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점심식사를 했다는 후문.
이 행사는 특히 주위의 찬조금을 받지 않고 회원들이 정성껏 모은 기금으로 마련된 행사라 더욱 의미가 깊다. 부녀회 하부용 회장은 기금이 부족하자 사비를 털어 어르신들을 대접하기도 했다.
한편, 행사장에는 이진수 전 구의원과 이충구 동장이 찾아 어르신들을 격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