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사회, 안전
연희동 에이스문구점에서 화재 발생
최연희 기자
2006-08-19 00:44
전기누전 추정, 정확한 원인 조사중
연희동 한 문구점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서대문소방서 119대원들이 진화에 나섰다.

지난 14일 낮 16시10분께 에이스 문구점(연희1동 소재) 2층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 불이난 지 20여분 만에 119소방대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사무실에 있던 냉장고, 오디오, 컴퓨터 등이 모두 타고 사무실 옆 창고에 보관중인 상품 일부가 그을려 6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입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대문 경찰서 관계자는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철이 서대문소방서 화재조사담당은 『쓰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아두면 전기누전 등으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