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부터는 호적에 이어 제적부 역시 온라인으로 신속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구는 호적부 전산화 사업에 이어 지난 7월 제적부 전산화 사업을 완료, 전국 어느 지방자치단체든지 신청만 하면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게 됐다.
이번 전산화 작업에는 무연고를 포함한 총 25만여 면수의 제적부를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완료한 후 오류 수정작업과 대법원 승인을 거쳐 8월 1일부터 발급이 가능해 졌다. 따라서 과거에는 민원인이 지방의 제적 등·초본 발급을 신청할 경우 해당 호적관서에서 팩스로 신청 후 1∼3시간 후 다시 팩스로 받아 민원인에 발급해 오던 것을 전산을 통해 1∼2분 만에 깨끗한 등·초본으로 받아볼 수 있게 됨으로써 민원인들의 편의는 물론 시간과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의 330-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