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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주는 쌀단지 설치”
sdmnews
2006-07-18 17:33
사랑의 쌀나누기 2호점 홍제3동에 개소
틈새계층에 상시 도움 주도록 24시간 무인개방

「사랑의 쌀나누기」2호점이 홍제3동사무소 앞에 개소했다. 나눔을 실천하는 주민들의 손길로 채워질 사랑의 쌀단지가 지난 4월 북가좌2동에 첫 설치된 데 이어 지난 12일 홍제3동에 설치됐다.

사랑의 쌀단지는 생활보호대상의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한 채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시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4시간 무인 개방해 기증과 이용이 자율적으로 이뤄진다. 새마을 홍제3동협의회·부녀회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훈훈한 인정이 살아있는 서로 돕는 복지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