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사람들
칼럼/홍제천의 봄
민성원의 공부원리 칼럼 21/공부에 도움이되는 비타민 같은 영화 이야기2
글 민성원 제네랄미디어대표
2006-07-07 14:37
TV는 바보상자 아닌 좋은 선생님이 될수 있다
영화를 통한 동기부여, 방학을 노려라

내가 선택해 영화를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TV는 바보상자가 아니고 좋은 선생님이 될 수도 있다. 영화를 통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도있고 꿈을 가질 수도 있다. 실의에 빠져있다가 용기를 갖고 다시 일어 날 수 도 있다. 부모와의 진정한 사랑을 알아갈 수도 있으며 우정에 대해 생각할 수도 있다. 이 모든 것이 영화를 통한 동일시 효과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이번방학에는 좋은 영화를 보면서 휴식도 취하고 영화를 좋은 선생님으로 만들어 보자.

⊙ 자신감을 주는 영화
□ 록키 뒷골목의 권투선수인 록키가 아드리안을 만나 사랑을 하게되고 자신도 세계챔피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진다. 누구에게나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명작.

□ 스탠리와 아이리스 글을 모르는 스탠리는 아이리스를 만나 글을 배운다. 그 이후로 스탠리는 수없이 많은 책을 읽게되고 결국 공학도가 된다는 이야기.

⊙ 용기를 주는 영화
□ 글래디에이터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도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망쳐놓은 황제와의 싸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막시무스의 삶을 통해 내가 옳다면 황제와도 싸울수 있는 용기를 주는 영화이다.

□ 대통령의 음모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두 기자가 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불의를 파헤치는 용기를 보여준다. 최근 이 기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한 자가 FBI간부라는 것이 밝혀져 다시한번 화제가 되었다.

□ 죽은 시인의 사회 올바른 교육을 위해 기존의 썩은 교육과 투쟁을 하는 용감한 선생님과 그를 따르는 학생들의 이야기.

⊙ 꿈을 주는 영화
 □ 빌리엘리어트 현존하는 남자 발레리노의 삶을 그린 영화로 탄광촌에서 꿈을 가진 소년이 세계최고 발레리노가 되는 데 있어 꿈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꿈이 크다면 그 어떤 역경도 극복하게 되는 것이다.

□ 쿨러닝 쿨러닝은 서울올림픽 출전의 꿈이 좌절된 자메이카 단거리 육상선수들이 봅슬레이로 종목을 바꿔 88캘거리 동계올림픽에 처녀 출전, 결선에 진출한다는 이야기.